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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안초등학교 길송분교장 가을 전경

길송분교장(吉松分校場)은 1934년 간이학교로 개교를 했고 길송국민학교를 거쳐서 현재까지 74년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학교입니다. 한 때는 한 해 졸업생이 300명에 이를 정도로 학생 수가 많았지만 이농으로 인한 지역 인구감소로 1997년 02월 20일 제49회 졸업식(졸업생 총수 2151명)을 끝으로 길안초등학교의 분교장으로 격하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죠.
하지만 길송분교는 다른 학교가 가지지 못하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걱정하지 마세요. 이보다 더 좋은 교육여건은 없답니다.”
길송분교는 전교생 17명(2008년 12월 기준)의 초등학교 분교, 운동장 둘레에는 아름드리 플라타너스와 느티나무가 울타리를 치고 있고 이순신과 세종대왕 동상이 아직도 오래된 추억을 불러일으키며 생생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교실을 둘러보면 한 반에 4~6명의 학생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이런 풍경은 유럽 선진국들의 교실에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길송분교장 5·6학년 반(2008. 12). 5~7명의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학생 수가 적어 토론식 수업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으며, 수업 중 모르는 것은 교실 안에 있는 컴퓨터로 자발적으로 찾아가며 공부하고 있다.

어린 학생을 둔 마을 주민들에게 ‘길송분교’에 대해 물어보면
“아이들 교육은 걱정하지 않아요. 이보다 더 좋은 교육여건이 없답니다.”, “개인지도를 받고 있는 길송분교장 어린이들은 특히 글짓기 분야, 영어연설 분야 및 과학 분야에서 대외 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학부모의 신임을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독립기념관 견학을 하고 있는 길안초등학교 길송분교 전교생


 길송분교 유치원

송제(松堤)마을은 “벽지학교이기 때문에 정부지원이 많을 뿐더러 우수한 선생님들이 많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또한 천지갑산마을에는 젊은 귀농자들이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마을로 들어오기도 하고, 이 마을에서 태어나기도 하여 유일하게 인구가 줄지 않는 곳이랍니다. 길안면 25개 동리 중 젊은이들이 가장 많은 동네가 송제(松堤)입니다. 그래서 시골 마을 중 빈집이 없는 마을로 유명하기도 합니다.”라고 자랑도 하시죠.
특히 길송분교장에는 종일제 유치원(08:30~16:30)이 운영되고 있어서 맞벌이를 하는 지역의 젊은 부부들에게 유치원은 인기가 참 많습니다. 

“천지갑산마을은 사교육비가 필요가 없어요.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다 하니까요.”


 학생들과 선생님이 토요일을 이용하여 천지갑산을 등반하고 있다.

길송분교는 학교수업이 끝난 후에도 1주일에 한번 탈춤을 배우고 있으며, 학교 선생님이 직접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등을 가르치고 있죠. 그리고 전교생이 주말을 이용하여 선생님의 지도아래 천지갑산 등산도 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송분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예체능 관련 학원을 다닐 필요가 없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 농업인 학부모들이 같이 노력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학교를 꾸려나가는 단합된 모습은 도시 학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도서실

과학실

안동 천지갑산마을은 “앞으로 많은 젊인 부부들이 이 천지갑산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하기 위해 찾아올 것입니다”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요즘 이 마을에는 여느 농촌 마을과 달리 빈 집이 잘 없죠. 천지갑산의 천혜 절경과 건강한 하천, 과수농사에 적합한 환경, 마을 젊은이들의 활력 등, 무엇보다 아이들 교육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길안초등학교 길송분교’가 이 마을로 예비 귀농자들의 눈길을 끌어 들이는 매력이 될 것입니다.
길안초등 길송분교 홈페이지(http://www.giran.es.kr)

학교 복도에 걸려있는 졸업사진.
1950년대부터의 졸업사진은 학교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학교 뒷마당에 자리 잡고 있는 소태나무와 당집.
소태나무는 천연기념물 제17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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