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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지갑산마을에서는 국경(?)을 넘어 결혼한 세 가정이 있습니다. 바로 임중하 이또하루미(일본) 부부와 최정열 판티짱(베트남) 부부 그리고 배영걸 진진유(중국) 부부입니다.
처음에는 남편을 따라 송제마을와서 살면서 한국문화가 조금 낯설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른 나라사람이라는 것이 구분 가지 않을 정도로 한국사람 아니 천지갑산주민이 다 되셨죠.
사랑 가득한 이들 세 부부를 소개합니다.^^ 

임중하 이또하루미 부부


1995년 결혼식.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부인과 함께

임중하, 이또하루미 부부입니다.
성함에서 알 수 있듯이 이또하루미님은 일본분이십니다. 1995년 교회 다니시던 지인의 소개로 일본 건설회사에서 일하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되셨죠. 결혼 후 한국에서 생활하시다 1998년에는 일본생활 2002년 7월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죠. 결혼당시 37살과 33살에 시집, 장가를 간다고 해서 많이들 걱정하셨는데 지금 첫째 치덕, 둘째 치성, 셋째 치본 이렇게 세 아들과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송제에서 알콩달콩 살고 계십니다. 참 아내의 고향은 일본에서 숲의 도시로 유명한 미야기현 센다이시입니다.

남들은 다른 나라 사람과 결혼하면 문화가 틀려 살면서 많이 힘들다고 하지만 이또하루미님은 어릴적부터 한국문화에 관심을 많이 가진 덕분에 그런 문제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2008년 초 임중하님이 간이식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008년 12월 이또하루미님의 아버님이 세상을 뜨셨죠.


 2002년.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 날  

두부부가 살아가면서 이렇게 힘든 일이 있지만 남편을 따뜻하게 감싸는 부인과 아직도 처음 만났을 때 마음 그대로라는 남편의 사랑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배영걸 진진유 부부


 배영걸 진진유 부부.

배영걸 진진유 부부. 진진유님은 조선족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오셔 지금의 배영걸님을 만나 결혼을 하셨습니다. 작은 부분하나하나 살뜰하게 챙기시는 배영걸님과 진진유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최정열 판티짱 부부


 판티짱님과 건강한 아들 재형이

최정열 판티짱 부부는 지난 2006년 3월 1일 결혼을 한 송제마을 새내기 부부입니다. 판티짱님에게는 아직 어색한 한국생활이지만 가족들과 잘 적응하며, 무뚝뚝하지만 배려 많은 남편 최정열님과 부부애를 과시하시며 알콩달콩 지내시죠. 그래서 2008년 10월 21일에 첫째아들 재형이가 태어나기도 했습니다.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 사람을 셀 때 “엄마 하나, 아빠 두 개”를 말해 가족들의 폭소를 자아냈던 에피소드도 있지만 음식솜씨하나 만큼은 주위사람들의 극찬을 받을 정도죠.

 성격이 내성적이지만 눈썰미가 있고 꼼꼼한 성격으로 시어머님의 사랑도 톡톡히 받고 있는 판티짱님 예쁜 얼굴 만큼이나 마음도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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